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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사탄의 시험(눅4:1~13)-2025.3.9.사순절 첫째 주일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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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임목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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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영상 https://youtu.be/de7SHJn0-9U?si=Ur7EdIGRNI1JvgT_


(본문 중)


오늘의 복음서에는 이 사탄이라는 귀신의 왕이 나와요.

그리고 예수님을 시험해요.

아주 그럴 듯한 거짓말로 예수님을 속이려고 했답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거 한 번 생각해 봐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잖아요?

그렇지요?

그런데 어떻게 사탄 따위가 예수님을 시험할 수 있겠어요?

말도 안 되는 일이예요.

하지만 오늘의 복음서에서는 사탄이 예수님을 시험하는 장면이 나와요.

어떻게 해서 이런 일이 가능한 걸까요?

이 일이 가능했던 것은 하나님께서 사탄의 시험을 허락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예수님은 이 시험을 통해서 우리 사람들이 어떻게 사탄의 시험을 이겨낼 수 있는지를 가르쳐 주세요.

, 우리에게 사탄의 시험을 이겨낼 방법을 가르쳐 주시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시험 받으신 거예요.

 

예수님은 광야에서 40일 동안 금식하셨어요.

그리고 매우 배고픈 상태에서 사탄의 시험을 받으셨어요.

사탄은 예수님에게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이 돌을 빵이 되게 하라.”고 시험했어요.

예수님은 얼마든지 돌을 빵으로 만들 수 있었어요.

하지만 이것은 시험이기 때문에 예수님은 사람이 빵으로만 살아서는 안 된다라고 말씀하셨어요.

 

우리가 이 세상을 살 때, 우리의 목적이 빵이 되어서는 안 되요.

빵은 그냥 빵일 뿐이에요.

배고플 때 먹는 것일 뿐이지, 그것이 우리의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된답니다.

우리의 목표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사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은 사람이 빵으로만 살아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셨답니다.

 

그러자 사탄은 예수님을 데리고 순식간에 온 세계를 보여 주었어요.

그리고 자신에게 절하면 이 모든 세계를 넘겨 주겠다고 말했어요.

이 세상이 자신의 것이라는 말로 예수님을 시험한 것이었어요.

그런데 이것은 거짓말이었어요.

이 세상은 하나님의 것이지 사탄의 것이 아니거든요.

그래서 예수님은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그 분만을 섬겨라고 말씀하셨어요.

 

우리가 절하고 경배해야 할 대상은 하나님이지 사탄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우리가 이 세상에서 열심히 살아야 하는 것도, 하나님이 이 세상을 만드셨고, 이 세상에서 우리를 살게 하셨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이 세상에서 열심히 살면서 하나님을 섬겨야 하는 거랍니다.

이 세상이 자신의 것이라는 사탄의 거짓말에 속아 넘어가면 안 되는 거예요.

 

마지막으로 사탄은 예수님을 데리고 성전 꼭대기로 갔어요.

그리고 그 곳에서 뛰어내려 보라고 말했어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릴 때 천사들을 보내서 털 끝 하나 다치지 않도록 지켜 주실 거라는 것이었어요.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 믿으면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괜찮나요?

교회 다니는 사람은 무엇을 해도 다치지 않고, 사고도 나지 않나요?

그렇지 않지요.

우리가 믿음이 있다고 해서, 예수님 믿는다고 해서 무조건 안전하지는 않아요.

우리도 다칠 수 있고, 위험할 수 있어요.

우리가 하는 일에 실패도 할 수 있고, 마음이 상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사탄은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지 않게 하실 거니 걱정 말라고 속삭여요.

하나님 믿으면 다 잘 될 거라는 거짓말이예요.

그래서 예수님은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아라라고 말씀하셨어요.

하나님이 내 소원을 들어주나 안 들어주나 시험해서는 안 된다는 말씀이셨어요.

그리고 이 시험을 마지막으로 사탄은 도망을 쳤어요.

예수님을 이길 수 없기 때문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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