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행복한 사람(마5:1~12)-2026.2.1.주현절 후 넷째 주일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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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영상 https://youtu.be/Sl2iUAFcbqo?si=efdieQQ5p2HQexYp
(본문 중)
어떻게 하면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돈이 많으면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유명해지거나 큰 상을 받거나 높은 사람이 되면 행복해질까?
물론 그렇게 행복해질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런 행복은 오래가지 못해요.
금세 시들시들해지고, 그런 행복을 얻기 위해 애쓰다 보면 금방 지쳐 버리게 되요.
그래서 예수님은 그런 행복을 말씀하지 않으세요.
진짜 행복은 무언가를 손에 쥐거나, 어떤 인물이 되는 것에 있지 않기 때문이에요.
오늘의 복음서에서 예수님은 행복에 대해 첫번째로 이렇게 말씀하세요.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예수님은 왜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 복이 있다고 말씀하실까요?
마음이든 몸이든 풍요롭고 안정적인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 아닐까요?
하지만 예수님은 마음이 가난한 사람이 복이 있다고 말씀하세요.
왜냐하면, 그런 사람만이 하나님을 찾으려고 하기 때문이에요.
마음이 가난하니까, 의지할 곳이 하나님 밖에는 없으니까… 하나님을 찾는 거예요.
그리고 그런 사람은 반드시 행복해져요.
하나님은 자신을 찾는 사람을 만나 주시고, 그런 사람에게 하늘의 상을 주시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어떨까요?
마음이 풍요롭고 가득 채워져 있는 사람은 하나님을 찾으려고 할까요?
글쎄요… 목사님 생각에는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이 더 많을 것 같아요.
이미 하나님 말고도 다른 것으로 마음을 가득 채우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찾으려고 하지 않아요.
찾을 필요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은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다”고 말씀하신 거예요.
마음이 가난해서 하나님을 찾으려고 하니까, 그리고 그렇게 해서 천국을 얻게 되니까 복이 있는 거예요.
하나님을 찾게 되고 만나게 되는 것!!
이것이 진짜 행복한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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