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예수님의 세례(마3:13~17)-2026.1.11.주님의 수세(주현절 후 첫째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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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영상 https://youtu.be/Sh9FJEfX11k?si=ek_HurjcBli2Lvos
(본문 중)
그런데 오늘의 복음서를 보면 예수님도 세례를 받아요.
아니? 예수님이 세례를 받는다고?
그럼 예수님도 우리 사람처럼 죄가 있다는 건가?
예수님도 구원이 필요하고 새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세례를 받아야 하는 건가?
여러분, 어떻게 생각해요?
예수님도 세례를 받지 않으면 안 되었을까요?
그렇지 않아요.
예수님은 죄가 없었기 때문에 새 사람이 될 필요가 없었고, 하나님의 나라에서 오셨기 때문에 구원이 필요 없었어요.
그러니 세례를 받을 필요도 없었던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도 세례를 받으셨어요.
참 신기하죠?
세례가 필요 없는데 왜 세례를 받으셨을까?
그것은 예수님의 세례가 우리의 세례와 관련이 있기 때문이에요.
예수님이 받은 세례는 죄 용서를 받기 위한 세례가 아니었어요.
우리 인간의 대표자로서 세례를 받으신 거예요.
예수님은 죄가 없지만, 우리는 죄가 있잖아요.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기 위해 스스로 죄인이 되셨어요.
그리고 물 속으로 들어가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았어요.
그래서 세례 요한은 예수님께 세례를 주지 않으려고 했어요.
“아니!! 내가 예수님께 세례를 받아야 하는데, 예수님이 나에게 세례를 받으시려고 한다니!! 이건 말도 안 되는 일이야!!” 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예수님은 그냥 세례를 베풀라고 말씀하셨어요.
왜냐하면, 이것 역시도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이었기 때문이에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계획에 순종하셨고, 세례를 받으셨어요.
그러자,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요.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고 물에서 나오자 갑자기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예수님께 임했어요.
그리고 하늘에서는 소리가 들렸어요.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예수님이 세례를 받자,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이 누구인지를 나타내셨어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 앞에 나타내신 거예요.
그리고 예수님의 세례는 하나님의 용서를 불러왔어요.
예수님이 세례를 받았을 때 하늘이 열렸다고 했지요?
이것은 죄 때문에 닫혀진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가 회복된 것을 의미해요.
예수님이 우리 인간의 대표로 세례를 받았기 때문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용서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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