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예수님의 아빠 요셉 이야기(마1:18~25)-2025.12.21.대림절 넷째 주일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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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영상 https://youtu.be/GVLv11jgsPo?si=sQMs950bazz5bUwe
(본문 중)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우리들의 마음은 들뜨기 시작해요.
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고, 기대했던 일들이 이루어질 것 같아요.
선물도 많이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마음이 넉넉해지고, 기쁨이 넘쳐요.
이처럼 예수님의 탄생 소식은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 같아요.
그러면, 예수님이 태어날 때는 어땠을까?
그 때도 지금처럼 예수님의 탄생 소식을 들은 사람들의 마음이 기대와 기쁨으로 가득 차 있었을까?
글쎄요… 그랬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어요.
목사님은 반반이었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예수님의 탄생은 천국에서는 기대와 기쁨이었지만, 아직 이 땅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몰랐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예수님의 탄생 소식을 두려워하는 사람도 있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예수님의 탄생 소식을 두려워했던 사람 이야기를 해 주려고 해요.
누가 예수님의 탄생을 가장 먼저 두려워했을까?
헤롯대왕? 아니면 세상을 다스리고 있던 로마 황제?
놀랍게도 예수님의 탄생 소식을 들은 예수님의 아빠 요셉이었어요.
예수님이 태어나기 전의 이야기예요.
나사렛에 살던 요셉이라는 남자는 마리아라는 여자와 약혼을 했어요.
약혼이라는 것은 결혼하기로 약속하는 혼례예요.
지금은 거의 하지 않지만, 옛날 우리 나라 어른들만 해도 약혼을 많이 했어요.
결혼 하기로 약속한 뒤에 남자는 결혼을 해서 살 집을 준비하고, 여자는 아내로서 집안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신부 수업을 받아요.
이스라엘도 비슷했어요.
그래서 약혼을 한 남자와 여자는 따로 살면서 결혼을 준비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 요셉에게는 끔찍한 이야기가 들려 왔어요.
아내가 될 사람 마리아가 임신을 했다는 것이었어요.
“아직 결혼도 하지 않았는데 이게 무슨 소리지??”
요셉은 너무나 놀랐어요. 두려웠어요.
그래서 마리아와의 결혼을 그만 두려고 했답니다.
이런 요셉에게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셨어요.
그래서 꿈 속에서 요셉에게 마리아가 누구를 임신했는지를 말씀하셨어요.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네 아내로 맞아들여라. 그녀가 임신한 것은 성령으로 된 것이다. 마리아가 아들을 낳을 것이다. 그의 이름을 '예수'라고 불러라. 그가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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