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7일 성령강림일 후 일곱째 주일 어린이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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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왜 기적이 안 일어나나요?
본문: 막6:1~13
성경을 보면 예수님께서 놀라운 기적을 행하셨다는 말씀들이 성경 여러 곳에 쓰여져 있어요.
여러분들도 읽은 적 있지요?
그리고 예수님 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제자들도 많은 기적을 행했다고 해요.
아픈 사람을 낫게 하고, 귀신을 쫓아내고, 방언을 하고, 심지어 죽은 사람도 살려내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니까 기적을 행했다고 쳐도, 제자들까지 기적을 행하다니!!
참 놀라운 일이에요.
오늘의 복음서에서도 이 제자들의 기적에 대해 쓰여져 있어요.
귀신을 쫓아내고 병자에게 기름을 발라 고쳤다고 말이에요.
예수님 못지 않은 제자들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런 생각 한 번 해 본적 있어요?
예수님 시대에는 기적이 많이 일어났는데 왜 지금은 기적이 많이 일어나지 않는지.
예수님의 제자들은 여러 기적을 행했는데, 왜 우리들은 기적을 행하지 못하는지.
목사님도 이런 생각을 해 본적이 있어요.
왜 목사님은 목사인데도 불구하고 제자들처럼 기적을 행하지 못할까… 라는 생각!!
그래서 예전에는 기적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을 달라고 기도한 적도 있어요.
하지만 목사님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사람을 고치거나 예언을 하거나 귀신을 쫓아내 본 적이 없어요.
귀신을 쫓아내기는커녕 귀신을 만나본 적도 없답니다.
여러분들은 어때요?
여러분들은 기적을 행한 적이 있나요?
예언이나 병든 사람을 고쳐본 적이 있나요?
아니면 그런 기적을 눈으로 직접 본 적은 있어요?
성경에는 기적에 대해 쓰여져 있는데, 왜 우리는 그 기적을 행하거나 직접 보지 못할까요?
만일 누군가가 목사님에게 이런 질문을 한다면, 목사님은 두 가지 정도로 답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첫번째로 기적을 행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성경 여러 곳에는 제자들이 기적을 행하는 것에 대해 쓰여져 있어요.
하지만 이 기적은 제자들 마음대로 일으키는 것이 아니예요.
반드시 하나님의 뜻이 있어야 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의지가 있어야 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훌륭한 제자라 할지라도 기적을 행할 수 없었어요.
오늘의 복음서에서 제자들이 기적을 행하는 것도 예수님께서 능력을 주셔서 가능한 것이었어요.
예수님께서 능력을 주시지 않는다면 제자들은 어떤 기적도 베풀 수 없었을 거예요.
제자들 중에 바울이라는 사람이 있었어요.
이 사람도 정말 많은 기적을 행한 사람인데, 하나님의 뜻이 없는 곳에서는 어떤 기적도 행하지 못했어요.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서는 바울의 땀 닦은 수건도 기적의 도구가 되었는데, 하나님의 뜻이 없는 곳에서는 어떤 기적도 행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쫓겨나기도 했고, 감옥에 갇히기도 했어요.
우리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이라면 지금 여기서도 기적이 일어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어느 곳에서도 기적 행할 수도 볼 수도 없을 거예요.
즉 기적은 하나님의 뜻에 달렸다는 거예요.
사람의 뜻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두 번째로 답을 줄 수 있는 것은, 이 시대에도 기적은 일어나지만 우리가 보지 못할 수도 있고, 봐도 모를 수 있다는 거예요.
목사님은 아프리카나 중앙 아시아에서 의료 선교를 하는 사람들로부터 여러 기적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다양한 약이 많이 있고 여러 수술 장비가 있어서 많은 사람들을 고치면 좋은데 의료 환경이 좋지 않대요.
그러다 보니 필요한 약을 줄 수도 없고, 또는 수술을 해야 하는데 장비가 없어서, 그냥 아픔을 줄여주는 약만 주고 기도해 줄 때가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기적이 일어날 때가 있다고 합니다.
아픔만을 줄여주는 약을 주었는데, 병이 나을 때가 있대요.
놀라운 일이지요.
기적이 전혀 일어나지 않는 것은 아니에요.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
또한 우리 가운데서도 기적이 안 일어나는 것은 아니예요.
도무지 예수님이 믿기지 않던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믿음이 생긴다든지, 선교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던 사람이 갑자기 선교사로 나가게 된다든지, 혼자 기도하고 있다가 방언이 터진다든지 하는 기적이 우리 가운데서도 일어나요.
다만 우리가 그것을 기적이라고 생각하지 못할 뿐이랍니다.
이러한 기적은 우리 주일학교에서도 일어날 수 있어요.
어느 날 갑자기 여러분의 귀에 목사님의 설교가 들리고, 설교 듣는 것이 재미있게 된다면, 그 역시도 기적이라고 할 수 있어요.
우리의 생각대로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기적이 없는 것은 아니랍니다.
기적은 하나님의 뜻이고, 그 뜻이 있는 곳에는 기적이 늘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오늘도 긴 설교였죠? 긴 설교 들어줘서 땡큐!! 설교 끝!!
본문: 막6:1~13
성경을 보면 예수님께서 놀라운 기적을 행하셨다는 말씀들이 성경 여러 곳에 쓰여져 있어요.
여러분들도 읽은 적 있지요?
그리고 예수님 뿐만 아니라 예수님의 제자들도 많은 기적을 행했다고 해요.
아픈 사람을 낫게 하고, 귀신을 쫓아내고, 방언을 하고, 심지어 죽은 사람도 살려내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니까 기적을 행했다고 쳐도, 제자들까지 기적을 행하다니!!
참 놀라운 일이에요.
오늘의 복음서에서도 이 제자들의 기적에 대해 쓰여져 있어요.
귀신을 쫓아내고 병자에게 기름을 발라 고쳤다고 말이에요.
예수님 못지 않은 제자들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런 생각 한 번 해 본적 있어요?
예수님 시대에는 기적이 많이 일어났는데 왜 지금은 기적이 많이 일어나지 않는지.
예수님의 제자들은 여러 기적을 행했는데, 왜 우리들은 기적을 행하지 못하는지.
목사님도 이런 생각을 해 본적이 있어요.
왜 목사님은 목사인데도 불구하고 제자들처럼 기적을 행하지 못할까… 라는 생각!!
그래서 예전에는 기적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을 달라고 기도한 적도 있어요.
하지만 목사님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사람을 고치거나 예언을 하거나 귀신을 쫓아내 본 적이 없어요.
귀신을 쫓아내기는커녕 귀신을 만나본 적도 없답니다.
여러분들은 어때요?
여러분들은 기적을 행한 적이 있나요?
예언이나 병든 사람을 고쳐본 적이 있나요?
아니면 그런 기적을 눈으로 직접 본 적은 있어요?
성경에는 기적에 대해 쓰여져 있는데, 왜 우리는 그 기적을 행하거나 직접 보지 못할까요?
만일 누군가가 목사님에게 이런 질문을 한다면, 목사님은 두 가지 정도로 답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첫번째로 기적을 행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성경 여러 곳에는 제자들이 기적을 행하는 것에 대해 쓰여져 있어요.
하지만 이 기적은 제자들 마음대로 일으키는 것이 아니예요.
반드시 하나님의 뜻이 있어야 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의지가 있어야 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훌륭한 제자라 할지라도 기적을 행할 수 없었어요.
오늘의 복음서에서 제자들이 기적을 행하는 것도 예수님께서 능력을 주셔서 가능한 것이었어요.
예수님께서 능력을 주시지 않는다면 제자들은 어떤 기적도 베풀 수 없었을 거예요.
제자들 중에 바울이라는 사람이 있었어요.
이 사람도 정말 많은 기적을 행한 사람인데, 하나님의 뜻이 없는 곳에서는 어떤 기적도 행하지 못했어요.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서는 바울의 땀 닦은 수건도 기적의 도구가 되었는데, 하나님의 뜻이 없는 곳에서는 어떤 기적도 행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쫓겨나기도 했고, 감옥에 갇히기도 했어요.
우리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이라면 지금 여기서도 기적이 일어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어느 곳에서도 기적 행할 수도 볼 수도 없을 거예요.
즉 기적은 하나님의 뜻에 달렸다는 거예요.
사람의 뜻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랍니다.
두 번째로 답을 줄 수 있는 것은, 이 시대에도 기적은 일어나지만 우리가 보지 못할 수도 있고, 봐도 모를 수 있다는 거예요.
목사님은 아프리카나 중앙 아시아에서 의료 선교를 하는 사람들로부터 여러 기적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요.
다양한 약이 많이 있고 여러 수술 장비가 있어서 많은 사람들을 고치면 좋은데 의료 환경이 좋지 않대요.
그러다 보니 필요한 약을 줄 수도 없고, 또는 수술을 해야 하는데 장비가 없어서, 그냥 아픔을 줄여주는 약만 주고 기도해 줄 때가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기적이 일어날 때가 있다고 합니다.
아픔만을 줄여주는 약을 주었는데, 병이 나을 때가 있대요.
놀라운 일이지요.
기적이 전혀 일어나지 않는 것은 아니에요.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
또한 우리 가운데서도 기적이 안 일어나는 것은 아니예요.
도무지 예수님이 믿기지 않던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믿음이 생긴다든지, 선교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던 사람이 갑자기 선교사로 나가게 된다든지, 혼자 기도하고 있다가 방언이 터진다든지 하는 기적이 우리 가운데서도 일어나요.
다만 우리가 그것을 기적이라고 생각하지 못할 뿐이랍니다.
이러한 기적은 우리 주일학교에서도 일어날 수 있어요.
어느 날 갑자기 여러분의 귀에 목사님의 설교가 들리고, 설교 듣는 것이 재미있게 된다면, 그 역시도 기적이라고 할 수 있어요.
우리의 생각대로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기적이 없는 것은 아니랍니다.
기적은 하나님의 뜻이고, 그 뜻이 있는 곳에는 기적이 늘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오늘도 긴 설교였죠? 긴 설교 들어줘서 땡큐!! 설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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