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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끝까지 최선을 다해요(눅14:25~35)-2025.9.7.성령강림일 후 열셋째 주일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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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임목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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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영상 https://youtu.be/iMdOUXnh_wE?si=JcwBgnK28Rsy16Aa


(본문 중)


여러분, 마라톤 할 때 가장 중요한 게 무엇인 거 같아요?

좋은 기록 나오는 거? 1등 하는 거? 금메달 따는 거?

등수도 좋고 메달 따는 것도 좋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42.195km를 다 뛰는 거, 완주하는 거예요.

지금 하는 경기에서 완주를 못하면, 다음 경기에서도 못할 수 있어요.

중간에 힘들다고 포기하거나, 남들이 메달을 다 땄다고 중간에 포기하면 다음 경기에 나쁜 영향을 줘요.

그러니 자기 페이스를 잘 조절해서 끝까지 다 뛰어야 해요.

등수에 못 들 것을 알지만, 기록이 생각보다 잘 안 나왔지만 끝까지 뛰어야 하는 거예요.

 

그래서 목사님도 목회를 끝까지 해내기 위해, 인내를 가지고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매일 매일 똑 같은 예배를 드리는 것 같지만, 이 예배를 위해 항상 설교 준비도 열심히 하고 기도도 열심히 해요.

책도 읽고, 모르는 건 배워요.

교회 상황이 어려워질 때도 있어요.

그러면 인내하려고 노력해요. 기도하면서 참고 견디는 거예요!!

중간에 포기하지 않기 위해, 완주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거예요.

 

그럼 목사님만 그렇게 해야 할까?

마라톤 선수만 그렇게 해야 하는 걸까?

그렇지 않아요.

여러분들도 그렇게 해야 해요.

 

여러분들이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될지, 무엇을 하게 될지 모르지만

자기가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어려운 일들을 묵묵히 견뎌야 해요.

공부도, 운동도, 학교 생활도 마찬가지예요.

1등하고, 좋은 대학교 가기 위해 열심히 해라는 말이 아니예요.

우리 친구들은 학생이니까, 학생으로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는 거예요.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한다는 그 자체가 멋있는 것이거든요.

정말 빛나는 일이예요.

 

그럼 교회를 다니는 거, 크리스찬으로 살아가는 것은 어떨까요?

목사님은 크리스찬으로 사는 것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하나님의 자녀로, 또 예수님의 제자로 사는 건 쉬운 일이 아니예요.

분명 노력이 필요해요.

교회도 계속 다녀야 하고, 예수님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도 해야 해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일까?

무엇이 예수님의 제자 답게 사는 것일까?

이런 것들을 생각하다 보면, 고민도 많아지고, 인내해야 할 일들도 생겨요.

예수님 때문에, 예수님 가르침 때문에 손해를 볼 수도 있고, 어려움도 생길 수 있어요.

그래서 끝까지 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크리스찬으로 사는 것을 중간에 포기하는 사람도 생각보다 많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소금은 좋은 것이다. 그러나 소금이 짠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그것을 짜게 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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