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흘러 나오는 성령(요7:37~44)-2026. 5. 24. 성령강림절 설교
작성자 정보
- 담임목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0 조회
-
목록
본문
설교영상 https://youtu.be/i3lDbUw7j1w?si=x1nEoo8i1tKdggpr
(본문 중)
예수님은 오늘의 복음서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나를 믿는 사람은 성경 말씀대로 그 마음 속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올 것이다.”
참 재미있는 말씀이에요.
예수님을 믿으면 마음 속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나온대요.
이 말씀의 뜻이 무엇일까요?
오늘의 복음서 39절에 그 뜻이 쓰여져 있어요.
“이것은 예수를 믿은 사람이 받게 될 성령을 가리켜서 하신 말씀이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성령님이 마음 속에서 생수의 강처럼 흘러나온다는 말씀이에요.
우리 친구들 중에 생수를 가진 친구 한 명만 앞으로 나와 봐요.
나와서 여기 목사님이 준비한 성만찬 잔에 물을 한 번 가득 부어 봐요.
잘 부어 보세요? 어때요?
넘치지 않게 붓기가 힘들지요?
이게 예수님이 말씀하신 “생수의 강이 흘러나온다”는 말씀이에요.
예수님을 믿게 되면, 예수님의 약속대로 우리 안에 성령님이 거하시게 되요.
그리고 그 성령님은 우리 안을 살아있는 생명으로 가득 채우세요.
그래서 우리가 믿음 가운데서 살 수 있게 하시고, 소망을 가지고 절망을 이길 수 있게 하시고, 또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게 하세요.
그리고 우리 안에 가득 찬 성령님은 강처럼 흘러 넘치세요.
가득 찬 성만찬 잔이 흘러 넘치는 것처럼… 그렇게 흘러 넘쳐서 우리 교회와 우리 이웃에게 그 생명이 흐르게 하세요.
나만 믿음 가지고 사는 것이 아니라, 나만 축복 된 자녀로 사는 것이 아니라…
나를 통해서 우리 교회 모두가, 또 우리의 가족과 친구들도 축복 된 자녀로 살 수 있게 하시는 거예요.
우리가 서로의 믿음을 돌보게 하세요.
서로를 위로하고 돕고, 사랑하게 하세요.
우리 교회 안의 사람들에게만 아니라 교회 밖 이웃에게도 마찬가지예요.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이웃을 돕고, 형편과 사정을 살피게 하세요.
이웃에 대한 사랑을 가지게 되는 거예요.
이러한 일은 내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예요.
여러분 안에 계신 성령님이 하시는 일이예요.
성령님이 여러분 안에 가득차서 흘러 나와 하시는 일이예요.
그래서 성령님의 인도하심 안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할 수 있는 거예요.
내가 아닌 성령님이 하시는 일이라서 우리는 그렇게 살 수가 있는 거랍니다.
관련자료
-
링크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