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삼위일체가 뭐예요?(요8:48~59)-2025.6.15.성삼위일체 주일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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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영상 https://youtu.be/VAArsAnr78o?si=JAXOuhn6dK4k8Itk
(본문 중)
우리 친구들이 교회에 오면 세 분의 하나님의 이름을 듣게 되요.
먼저는 하나님,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 그리고 성령님이라는 세 분의 하나님의 이름을 들어요.
그렇다면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세 분인가?
교회에서는 아니래요. 하나님은 한 분이래요.
분명히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이 계신데… 한 분이라고 해요.
이거 되게 헷갈리죠?
여러분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헷갈려해요.
그리고 목사님도 가끔 헷갈려요ㅎㅎㅎ
그래서 오늘은 한 분이시지만 세 분이고, 세 분이시지만 한 분인 하나님에 대해서 말씀을 나눌꺼예요.
먼저 이 세 분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기 위해서는 “믿음”이라는 것이 필요해요.
우리는 “세 분이시지만 한 분이고, 한 분이시지만 세 분인 하나님을 믿습니다”라는 믿음이 필요해요.
이 믿음이 우리에게 삼위일체, 즉 세 분이지만 한 분이고, 한 분이지만 세 분인 하나님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 줄꺼예요.
여러분, 혹시 하나님 본 적 있어요?
하나님을 만난 적은요?
없지요. 목사님도 없어요.
우리 사람은 하나님을 만날 수가 없어요.
최초의 사람이었던 아담이 죄를 지었고, 그 죄 때문에 사람은 하나님을 만날 수 없게 되었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뜻을 전하기 위해 사람들 중 대표자 한 명을 뽑으셨어요.
그리고 그 대표자에게 때로는 목소리로, 때로는 천사들을 보내서, 때로는 불의 형상으로 나타나셔서 하나님의 뜻을 가르쳐 주셨어요.
하지만 이것으로 충분하지 않았어요.
사람들이 하나님의 대표자의 말을 듣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하나님은 자신의 아들을 보내시기로 하셨어요.
그 아들이 바로 예수님이에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었지만, 하나님과 모든 것이 같으셨어요.
능력도 힘도 권세도 다 똑같으셨어요.
그래서 오늘의 복음서에서는 하나님이 예수님을 영광되게 하셨다고 쓰여져 있어요.
54절의 말씀이예요. 한 번 읽어 볼까요?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나를 영광되게 한다면, 나의 영광은 헛된 것이다. 나를 영광되게 하시는 분은 나의 아버지시다.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바로 그분이시다.”
영광되게 하셨다는 말은…
예수님에게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셨다는 말이예요.
즉, 예수님은 하나님과 같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곧 하나님의 말씀이고, 예수님의 가르치신 것은 모두 하나님의 뜻이랍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받아들이는 거예요.
여러분, 교회에 오면 목사님이 주로 예수님 말씀 이야기 하지요?
예수님이 곧 하나님이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리고 하나님하고 예수님하고 같듯이 성령님도 같아요.
성령님은 예수님께서 보내신 분인데, 우리를 도와 주시는 분이세요.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 수 있도록, 또 믿음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도와주시는 분이세요.
그래서 우리가 힘들어하고, 신앙이 흔들릴 때…
성령님은 우리를 위로하시고, 우리를 굳세게 해 주신답니다.
늘 우리를 보호하시고 도와주시는 분!!
그 분이 성령님이세요.
그리고 물론 성령님에게도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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