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룟 유다의 배반(눅22:1~13)-2025. 4. 13. 종려주일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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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영상 https://youtu.be/DcFgrjocaq0?si=QSi6MUXZ996NNmxp
(본문 중)
가룟 유다는 예수님의 12제자였지만, 예수님을 배반한 사람이에요.
은화 30냥에 예수님을 팔았어요.
가룟 유다가 왜 예수님을 팔았는지는 성경에 자세히 나오지는 않아요.
하지만 오늘의 복음서 3절에서는 가룟 유다 마음에 사탄이 들어갔다고 쓰여져 있어요.
유다의 마음 속에 사탄이 들어가자, 유다는 예수님을 배반하기로 마음 먹었어요.
그리고 대제사장과 성전 경비대장을 찾아가서 어떻게 예수님을 넘겨줄 지 의논했어요.
그렇다면 가룟 유다가 처음부터 예수님을 배반하려고 했을까요?
그렇지는 않아요.
가룟 유다도 처음에는 순수하게 예수님을 따른 사람이에요.
예수님과 같이 활동했고, 예수님과 같이 살면서 선교도 함께 했어요.
다른 제자들처럼 예수님의 기적도 경험했고, 예수님에게 능력을 받아서 사람도 고치고 귀신도 내쫓은 사람이에요.
그런데 가룟 유다는 이 모든 것을 뒤로 하고 예수님을 배반했어요.
분명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았을텐데, 왜 그랬을까요?
사탄이 마음 속에 들어가서 그랬을까요?
맞아요. 사탄이 마음 속에 들어갔기 때문에 예수님을 배반하기로 한 것이에요.
그런데 목사님은 그것만이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사탄이 마음 속에 들어가기 전부터 가룟 유다의 마음 속에는 여러 의심들이 있었을 거예요.
그리고 이런 의심들은 예수님이 가룟 유다의 기대와 달리 활동하시자 점점 깊어지기 시작했어요.
과연 예수님이 메시아가 맞나?
왜 메시아가 세상 정복을 하지 않지?
왜 우리 백성들을 위해 로마와 싸우지 않는 거지?
세상을 정복해야 하는 메시아가 십자가에 달린다고? 말도 안 되는 이야기야!!
이런 의심들이 하나 둘씩 쌓이자 사탄은 가룟 유다의 마음 속으로 쉽게 들어갈 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유다의 마음 속에 “예수는 메시아가 아니야”라는 생각을 넣었고, 결국 예수님을 배신하게 한 것이에요.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에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 있어요.
그것은 바로 믿음이에요.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반드시 옳은 길로 이끄신다는 믿음.
이 믿음이 우리 크리스찬들에게는 있어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예수님에 대한 의심이 생길 때 우리 역시도 가룟 유다처럼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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