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짜고 눈부신 교회 어린이(마5:13~20)-2026.2.8.주현절 후 다섯째 주일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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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영상 https://youtu.be/nrxktCg3yck?si=GKuhGwf4qtH6Puu7
(본문 중)
우리 나라에서는 이 소금을 바다에서 얻어요.
우리 나라는 삼면이 바다라서 소금 얻기가 어렵지 않아요.
바닷물을 모아 놓고, 그 바닷물을 증발시키면 소금이 남아요.
이것을 천일염이라고 해요.
그런데, 예수님이 살던 이스라엘에는 근처에 바다가 없었어요.
그럼 어떻게 소금을 얻었을까요?
사람들은 사해 근처에 있는 산에서 나는 암염이라는 것을 사용했답니다.
암염은 돌처럼 변한 소금을 말하는 거예요.
그래서 암염을 돌소금이라고도 해요.
아주 옛날에 대부분의 산들은 바다에 잠겨 있었어요.
그리고 지각 변동으로 인해 바닷물이 갇혀 오랜 시간동안 천천히 증발되거나 압력을 받으면 그것이 돌처럼 변해서 돌소금이 되요.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 돌소금을 산에서 얻었답니다.
신기하지요?
이 세상에서 가장 높은 산이 히말라야 산인데, 그 히말라야 산에서도 돌소금이 나와요.
지금은 이렇게 돌소금을 깨끗이 만들어 팔고 있지만, 옛날 예수님 시대에는 그렇지 않았어요.
그냥 돌소금을 캐서 집에 가져다 놓고, 필요할 때마다 깨끗이 만들어서 사용했답니다.
그런데 돌소금 중에는 깨끗이 만들기 어려운 것들이 있었어요.
짐승의 피나 여러 불순물들이 섞여 있는 것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런 돌소금은 그냥 집 밖으로 던져 버렸답니다.
사용할 수 없으니까 버리는 것이에요.
오늘의 복음서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맛을 잃은 소금이라는 것은 바로 이런 돌소금을 말해요.
소금으로 사용할 수 없는 돌소금!!
돌맹이와 다를 바 없어서 밖에 내다 버리는 소금!!
이것이 맛을 잃은 소금이에요.
예수님은 우리 크리스찬들에게 “크리스찬이 크리스찬 다움을 잃어버린다면 맛을 잃은 소금과 같아질 것이다”라고 말씀하고 있어요.
맛을 잃어버린 소금이 내버려져서 사람들에게 밟히는 것처럼, 크리스찬이 크리스찬처럼 살지 않으면 사람들에게 무시당할 거예요.
교회를 다닌다고 하면서, 사람들에게 친절하지 않고, 뒤에서 욕하고, 못된 짓을 하고 다니면 사람들이 크리스찬을 뭐라고 생각하겠어요?
“교회 다니는 거 아무 소용이 없구나!! 차라리 안 다니는 사람이 백 배 낫다”고 생각하지 않겠어요?
그래서 크리스찬은 크리스찬 답게 살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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