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3일 성령강림일 후 다섯째 주일 어린이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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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교회 다니면 좋은 일 생기나요?
본문: 막4:35~41
교회 다니면 복 받는다는 말 들어본 적이 있어요?
목사님은 어렸을 적부터 이런 말을 많이 들어 봤어요.
그리고 목사님은 어렸을 적부터 교회 다녔구요.
그렇다면 목사님은 복 받았을까요?
글쎄요.
복을 받았다고 할 수도 있고, 받지 못했다고 할 수도 있어요.
왜냐하면 복이라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이에요.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복 받았다는 것은 뭐예요?
일반적으로 어른들은 뭐를 복 받았다고 하던가요?
사업이 잘 되고, 명예가 쌓이고, 자녀들이 잘되는 것.
자녀들이 좋은 대학 나오고, 대기업 들어가고, 특별한 불화 없이 살면 대부분의 어른들은 복 받았다고 해요.
그래서 우리들도 그런 삶이 복 받은 삶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어려움이 없이 잘 사는 것 같이 보이기 때문이에요.
실제적으로도 집이 풍족한 쪽이 그렇지 않은 쪽 보다 어려움은 덜하다고 해요.
그래서 사람들은 남들보다 풍족해지고 명예와 권력이 높아지는 것을 복 받았다고 해요.
그렇다면 교회에서도 그렇게 말할까요?
글쎄요... 다른 교회에서는 그렇게 말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우리 교회에서는 그렇게 말하지 않아요.
우리 교회에서의 복은 일반적인 세상이 말하는 복과는 달라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하는 것이 우리 교회가 말하는 복이에요.
시편 1편에서는 “복 있는 사람은…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라고 말하고 있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자신을 위해 살아요.
자신을 위해 좀 더 풍족해 지기를 원하고, 자신을 위해 좋은 집과 차를 사고, 자신의 가족만이 평안해 지기를 원해요.
다른 사람이 어떻게 되든지 크게 상관하지 않아요.
그러니 자신의 사업이 잘 되고, 자신의 자녀들이 잘 되고, 돈과 명예가 쌓이면 그것을 복 받았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나 교회 다니는 우리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자신을 위해 사는 것만이 아니라 이웃을 마음 속에 두고 살아요.
자신을 위해 공부하는 것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 위해 공부해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누셨어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라는 것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복 있는 사람은 이 말씀을 실천하는 사람이에요.
자신만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이웃을 생각하면서 사는 사람이에요.
이 땅에서의 삶 뿐만 아니라 천국에서의 삶도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하지만 이렇게 사는 것은 쉽지 않아요.
오히려 이렇게 살면 고난이 더 많아질 수도 있어요.
왜냐하면 이 세상의 방식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오늘 복음서에는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갈릴리 바다로 나간 제자들의 상황이 쓰여져 있어요.
예수님은 갈릴리 바다를 넘어 저 편으로 가자고 말씀하셨고 제자들은 저 편으로 건너가기 위해 갈릴리 바다로 나가요.
그런데 제자들은 그만 갈릴리 바다에서 큰 파도와 폭풍우를 만나요.
예수님의 말씀대로 나간 바다인데… 그 곳에서 큰 위기를 경험한 것이에요.
예수님 때문이에요!! 예수님 때문에 물에 빠져 죽게 되었어요.
제자들은 다급했어요.
그래서 예수님을 찾았는데… 예수님은 주무시고 계셨어요.
제자들이 죽기 일보직전인데 주무시고 계시다니!!
너무한 것 같아요.
그런데 깨어난 예수께서는 거친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세요.
그랬더니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요.
파도가 잠잠해지고, 바람이 그쳤어요.
예수님의 말씀에 모든 것이 평안해 진 것이에요.
여러분.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면 이러한 일이 일어나요.
말씀대로 살았는데 어려워질 수 있어요.
교회에서 복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하는 사람이라고 했는데, 그래서 그렇게 살았는데, 그것 때문에 더 큰 어려움이 올 수도 있어요.
차라리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말 걸… 이라고 후회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것을 알고 계시다는 것이에요.
우리가 생각할 때는 하나님도 예수님처럼 자고 있는 것 같아요.
우리의 어려움에 관심이 없는 것 같아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았는데, 그것 때문에 큰 어려움이 생겼는데도 말이에요.
그러나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을 찾으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일해 주세요.
바다를 잠잠하게 하고, 폭풍우를 그치게 해 주세요.
그리고 우리는 이런 일들을 통해서 우리의 하나님은 죽어 있는 하나님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게 되요.
우리를 늘 지켜보시고, 우리를 위해 일해 주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거예요.
이 세상에서 사는 우리는 하나님이 계신지 아닌지를 알 수 없어요.
하지만 이러한 일들을 통해 우리는 점점 하나님에 대해 알아갈 수가 있답니다.
성경에 써 있는 하나님만이 아니라 지금 우리와 함께 계신 하나님에 대해서 알게 되요.
과거에만 활동하셨던 하나님이 아니라, 지금도 활동하시는 하나님!!
종이에 쓰여진 하나님이 아니라 여러분과 함께 계시는 하나님!!
이 하나님을 알게 될 것이랍니다.
그리고 여러분을 돕고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되요.
그러니 여러분!! 어떤 상황 속에서도 힘내세요!!
하나님께서 여러분들과 함께 계십니다.
오늘은 설교가 길었네요. 쏘리!! 주일 설교 끝!!!
본문: 막4:35~41
교회 다니면 복 받는다는 말 들어본 적이 있어요?
목사님은 어렸을 적부터 이런 말을 많이 들어 봤어요.
그리고 목사님은 어렸을 적부터 교회 다녔구요.
그렇다면 목사님은 복 받았을까요?
글쎄요.
복을 받았다고 할 수도 있고, 받지 못했다고 할 수도 있어요.
왜냐하면 복이라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기 때문이에요.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복 받았다는 것은 뭐예요?
일반적으로 어른들은 뭐를 복 받았다고 하던가요?
사업이 잘 되고, 명예가 쌓이고, 자녀들이 잘되는 것.
자녀들이 좋은 대학 나오고, 대기업 들어가고, 특별한 불화 없이 살면 대부분의 어른들은 복 받았다고 해요.
그래서 우리들도 그런 삶이 복 받은 삶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요.
어려움이 없이 잘 사는 것 같이 보이기 때문이에요.
실제적으로도 집이 풍족한 쪽이 그렇지 않은 쪽 보다 어려움은 덜하다고 해요.
그래서 사람들은 남들보다 풍족해지고 명예와 권력이 높아지는 것을 복 받았다고 해요.
그렇다면 교회에서도 그렇게 말할까요?
글쎄요... 다른 교회에서는 그렇게 말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우리 교회에서는 그렇게 말하지 않아요.
우리 교회에서의 복은 일반적인 세상이 말하는 복과는 달라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하는 것이 우리 교회가 말하는 복이에요.
시편 1편에서는 “복 있는 사람은…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라고 말하고 있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자신을 위해 살아요.
자신을 위해 좀 더 풍족해 지기를 원하고, 자신을 위해 좋은 집과 차를 사고, 자신의 가족만이 평안해 지기를 원해요.
다른 사람이 어떻게 되든지 크게 상관하지 않아요.
그러니 자신의 사업이 잘 되고, 자신의 자녀들이 잘 되고, 돈과 명예가 쌓이면 그것을 복 받았다고 하는 거예요.
그러나 교회 다니는 우리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자신을 위해 사는 것만이 아니라 이웃을 마음 속에 두고 살아요.
자신을 위해 공부하는 것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 위해 공부해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누셨어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라는 것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복 있는 사람은 이 말씀을 실천하는 사람이에요.
자신만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이웃을 생각하면서 사는 사람이에요.
이 땅에서의 삶 뿐만 아니라 천국에서의 삶도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하지만 이렇게 사는 것은 쉽지 않아요.
오히려 이렇게 살면 고난이 더 많아질 수도 있어요.
왜냐하면 이 세상의 방식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오늘 복음서에는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갈릴리 바다로 나간 제자들의 상황이 쓰여져 있어요.
예수님은 갈릴리 바다를 넘어 저 편으로 가자고 말씀하셨고 제자들은 저 편으로 건너가기 위해 갈릴리 바다로 나가요.
그런데 제자들은 그만 갈릴리 바다에서 큰 파도와 폭풍우를 만나요.
예수님의 말씀대로 나간 바다인데… 그 곳에서 큰 위기를 경험한 것이에요.
예수님 때문이에요!! 예수님 때문에 물에 빠져 죽게 되었어요.
제자들은 다급했어요.
그래서 예수님을 찾았는데… 예수님은 주무시고 계셨어요.
제자들이 죽기 일보직전인데 주무시고 계시다니!!
너무한 것 같아요.
그런데 깨어난 예수께서는 거친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세요.
그랬더니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요.
파도가 잠잠해지고, 바람이 그쳤어요.
예수님의 말씀에 모든 것이 평안해 진 것이에요.
여러분.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면 이러한 일이 일어나요.
말씀대로 살았는데 어려워질 수 있어요.
교회에서 복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하는 사람이라고 했는데, 그래서 그렇게 살았는데, 그것 때문에 더 큰 어려움이 올 수도 있어요.
차라리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말 걸… 이라고 후회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것을 알고 계시다는 것이에요.
우리가 생각할 때는 하나님도 예수님처럼 자고 있는 것 같아요.
우리의 어려움에 관심이 없는 것 같아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았는데, 그것 때문에 큰 어려움이 생겼는데도 말이에요.
그러나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을 찾으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일해 주세요.
바다를 잠잠하게 하고, 폭풍우를 그치게 해 주세요.
그리고 우리는 이런 일들을 통해서 우리의 하나님은 죽어 있는 하나님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게 되요.
우리를 늘 지켜보시고, 우리를 위해 일해 주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거예요.
이 세상에서 사는 우리는 하나님이 계신지 아닌지를 알 수 없어요.
하지만 이러한 일들을 통해 우리는 점점 하나님에 대해 알아갈 수가 있답니다.
성경에 써 있는 하나님만이 아니라 지금 우리와 함께 계신 하나님에 대해서 알게 되요.
과거에만 활동하셨던 하나님이 아니라, 지금도 활동하시는 하나님!!
종이에 쓰여진 하나님이 아니라 여러분과 함께 계시는 하나님!!
이 하나님을 알게 될 것이랍니다.
그리고 여러분을 돕고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되요.
그러니 여러분!! 어떤 상황 속에서도 힘내세요!!
하나님께서 여러분들과 함께 계십니다.
오늘은 설교가 길었네요. 쏘리!! 주일 설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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