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엠마오로 가는 길(눅24:13~35)-2026.4.19.부활절 셋째 주일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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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영상 https://youtu.be/CyKbVkKHUi4?si=oHkW5TnJceH_keTz
(본문 중)
글로바는 비통한 마음으로 예수님의 일에 대해 말했어요.
“나사렛 예수에 관한 일입니다. 그 분은 하나님과 모든 백성 앞에서, 행동과 말씀에 힘이 있는 예언자였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대제사장들과 지도자들이 그를 넘겨주어서, 사형선고를 받게 하고,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습니다. 우리는 그분이야 말로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분이라는 것을 알고, 소망을 걸고 있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그런 일이 있은 지 벌써 사흘이 되었는데, 우리 가운데서 몇몇 여자가 우리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그들은 새벽에 무덤에 갔다가, 그의 시신을 찾지 못하고 돌아와서 하는 말이, 천사들의 환상을 보았다는 것입니다. 천사들이 예수가 살아 계신다고 말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와 함께 있던 몇 사람이 무덤으로 가서 보니, 그 여자들이 말한 대로였고, 그분은 보지 못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다른 제자들을 빤히 보시고는 말씀하셨어요.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들이네요. 예언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믿는 마음이 그렇게도 무디니 말입니다. 그리스도가 마땅히 이런 고난을 겪고서, 자기 영광에 들어가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자신에 대해 모세가 쓴 글과 선지자가 쓴 글들을 자세히 풀어서 말씀하셨어요.
다른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감동을 받았어요.
마음이 뜨거워지고 다시 믿음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엠마오에 도착하자, 그들은 예수님을 붙잡았어요.
“저녁때가 되고, 날이 이미 저물었으니, 우리 집에 묵으십시오.”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집으로 들어가셨어요.
그리고 식사 자리에서 떡을 가지시고 축사하시고 제자들에게 나누어 주셨어요.
우리가 성만찬을 하는 것처럼… 그렇게 제자들에게 성만찬을 나누어 주신 것이예요.
그러자 제자들의 눈이 밝아졌어요.
영적인 눈이 떠졌어요.
그리고 자신들 앞에 계신 분이 예수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하지만 그 순간 예수님은 갑자기 사라지셨어요.
다른 제자들은 놀랐어요.
서로를 쳐다보며 “길에서 그분이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성경을 풀이하여 주실 때에, 우리의 마음이 [우리 속에서] 뜨거워지지 않았습니까?"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그 자리에서 일어나 다시 예루살렘으로 되돌아 갔어요.
예루살렘으로 간 다른 제자들은 가룟 유다를 뺀 예수님의 열 한 제자와 만났어요.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 열 한 제자도 부활하신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는 것이예요.
열 한 제자는 “주님께서 확실히 살아나시고, 베드로에게도 나타나셨다”고 말했어요.
그리고 다른 제자들도 자신들에게 일어난 일과 성만찬 때 영적인 눈이 떠졌다는 것을 이야기 했어요.
부활하신 예수님은 열 한 제자들 뿐만 아니라 다른 제자들에게도 나타나셨어요.
그리고 자신을 따르는 모든 사람들에게 부활을 믿게 하셨답니다.
목사님은 우리 친구들에게도 예수님이 그렇게 나타날 것이라고 믿어요.
설교를 통해서, 성만찬을 통해서 예수님은 계속해서 우리 친구들에게 자신을 나타내실 거예요.
그리고 우리의 영적인 눈을 뜨게 하셔서,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것을 알게 하실 거예요.
그러니까 어떤 어려움이나 힘든 상황에 있더라도 너무 주눅들고 마음 상해하지 말아요.
예수님께서 엠마오로 돌아가는 다른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처럼, 우리 친구들에게도 나타나셔서 도우시고 이끌어 주실 거예요.
부활하신 예수님은 늘 여러분과 함께 계세요.
이것을 기억하고, 믿음 가운데 생활하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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