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열 사람 중 한 사람(눅17:11~19)-2024.11.24.추수감사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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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영상 https://youtu.be/34NNO5YUumU?si=o9lJRqOZ0rJO7Azt
(본문 중)
그래서 이 사람들은 예수님이 지나가시는 것을 보고 큰 소리로 예수님을 불렀어요.
“예수 선생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자신들을 불쌍히 여겨서 고쳐 달라는 뜻이었어요.
이 소리를 들은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여라”고 말씀하셨어요.
그 때는 제사장들이 피부병이 치료되었는지 아닌지 판단했거든요.
나병 환자 10명은 제사장에게로 갔고, 가는 도중 자신들의 몸이 깨끗해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 중 단 한 사람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예수님에게로 돌아왔어요.
감사 인사를 드리기 위해서 였어요.
나머지 9명은 감사 인사를 하러 오지 않았어요.
아마도 자신의 몸이 나았다는 기쁨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도, 예수님께 감사하는 것도 까먹었던 것 같아요.
인사하러 돌아온 사람은 사마리아 사람이었어요.
예수님은 “열 사람이 깨끗해지지 않았느냐? 그런데 아홉 사람은 어디에 있느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되돌아온 사람은, 이 이방 사람 한 명밖에 없느냐?”라고 말씀하셨어요.
예수님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는 사람들을 찾으셨어요.
그들이 하나님의 도움으로 고침을 받았지만,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을 잊어버렸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감사 인사를 하러 온 사마리아 사람에게만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예수님께 감사드리는 것.
이것이 곧 신앙이기 때문이에요.
감사 없는 신앙은 없어요.
“나는 하나님을 믿어요”라고 말하면서, 하나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어요.
왜냐하면 우리 믿는 사람은, 하나님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영광을 돌리며 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예수님께 감사드린 사마리아 사람에게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고 말씀하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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