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정정당당한 어린이 크리스찬(눅3:1~14)-2024.12.8.대림절 둘째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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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영상 https://youtu.be/ZRUlhk8oks4?si=954HcCCEli6foOAp
(본문 중)
오늘의 복음서에서는 세례 요한이 등장해요.
세례 요한은 마지막 예언자라고 불리던 사람이랍니다.
세례 요한은 사람들에게 회개의 세례를 전파했어요.
모두다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세례를 받는 것이 메시아, 즉 예수님을 기다리는 것이라고 가르쳤어요.
그리고 이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고도 했어요.
회개는 자신의 죄를 하나님에게 고백하고 용서를 비는 거에요.
그러면 회개에 합당한 열매는 무엇일까요?
우리 친구들은 이 열매가 무엇인지 알겠어요?
모르겠지요? 애매모호하지요?
당시 사람들도 마찬가지였어요.
무엇이 회개에 합당한 열매인지 몰랐어요.
그래서 세례 요한에게 가서 무엇을 하면 좋은 지를 물어봤어요.
그러자 세례 요한은 이렇게 대답했어요.
“옷 두 벌 있는 사람은 옷 없는 자에게 나눠줄 것이고, 먹을 것 있는 사람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자신의 것을 나누는 것.
이것이 회개에 합당한 열매 중 하나였어요.
그러자 이번에는 세금을 걷는 세리들이 세례 요한 앞으로 왔어요.
그리고 물었어요.
“우리 세리들은 무엇을 하면 됩니까?”
세례 요한은 “정해진 세금 외에 다른 것을 거두어서는 안 됩니다”라고 말했어요.
당시 세리들은 정해진 세금만이 아니라 자기 멋대로 세금을 부풀려서 받고 있었어요.
그리고 부풀린 돈은 자신들이 가졌어요.
그러나 메시아, 예수님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그렇게 남을 속여서는 안 되었기 때문에, 세례 요한은 정해진 세금만을 거두라고 말했어요.
군인들도 세례 요한 앞으로 와서 “우리들은 무엇을 하면 됩니까?”라고 물었어요.
그러자 세례 요한은 “사람의 물건을 빼앗지 말고, 거짓말로 고발하지 말고, 받는 급료만으로 생활하십시오”라고 말했어요.
군인들이 사람의 물건을 빼앗거나, 거짓말로 법정에 고발해서 자신의 배를 채우는 일들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메시아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하는 회개는 입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에요.
잘못했다고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행동도 고쳐야 해요.
이것이 회개에 합당한 열매이고, 이 열매를 맺는 것이 예수님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에요.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 우리 크리스찬들은 반드시 이런 열매를 맺어야 해요.
모든 일에 정정당당해야 해요.
거짓말을 하거나, 물건을 빼앗거나, 자신의 이익을 위해 남을 속여서는 안 되요.
그리고 이웃을 돕고, 우리의 것을 가난한 이웃과 나눠야 해요.
왜냐하면 우리는 예수님을 기다리는 사람들이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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