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나귀 타고 오신 평화의 왕(눅19:28~40)-2024.12.1.대림절 첫째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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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영상 https://youtu.be/qHQlWjqv2Wc?si=poABSSf2kwYG4Rcf
(본문 중)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들어가기 전에 나귀를 찾으셨어요.
그것도 큰 나귀가 아니라 새끼 나귀를 찾으셨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예언자가 하나님의 사람은 새끼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오실 것이라고 예언했기 때문이에요.
예수님은 제자 둘을 마을로 보내셨어요.
그리고 마을로 가면 아무도 타 보지 않은 새끼 나귀가 한 마리 있을텐데, 그 나귀를 끌고 오라고 말씀하셨어요.
제자들은 걱정했어요.
분명히 그 새끼 나귀도 주인이 있을 것인데, 허락 없이 끌고 오다 가는 큰 일이 날 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나귀 주인이 왜 끌고 가냐고 물어보면 “주님이 쓰시겠다고 말하라”고 말씀하셨어요.
제자들은 마을로 들어갔고, 아무도 타지 않은 새끼 나귀 한 마리를 발견했어요.
그 나귀를 데리고 오려고 하자, 나귀 주인은 “왜 나귀를 데려가려고 하느냐?”고 물었어요.
그래서 제자들은 예수님이 시키신대로 “주님이 쓰시겠다고 합니다”라고 대답했어요.
그랬더니 신기하게도 나귀 주인은 나귀를 데리고 가는 것을 막지 않았어요.
참 놀라운 일이에요.
하지만 예수님은 이 모든 일을 아시고 계셨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이 있는 곳으로 새끼 나귀를 끌고 와서 자신의 겉 옷을 나귀 위에 올렸어요.
예수님께서 나귀를 잘 탈 수 있도록 옷을 올려 놓은 것이에요.
그리고 예수님은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을 향해 가셨어요.
예언자의 말이 이루어진 것이에요.
예언대로 하나님의 사람이 나귀 새끼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가고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사람들은 기뻐하며 큰 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했어요.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하늘에는 평화요 가장 높은 곳에는 영광이로다”
언젠가 하나님의 때가 되면, 우리도 이렇게 하나님을 찬양하게 될 거에요.
예수님께서는 꼭 이 세상에 다시 오신다고 우리와 약속하셨거든요.
그 날이 언제인지는 아무도 몰라요.
하나님만 알아요.
하지만 괜찮아요.
예언자의 예언이 이루어졌듯이, 다시 오시겠다는 예수님의 약속도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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