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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임마누엘의 하나님(마1:18~25)-2024.12.22.성탄주간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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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임목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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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영상 https://youtu.be/IVIyieqjXpM?si=JWi2ZqNkaQbjqF3T


(본문 중)


임마누엘.

여러분, 이 말 들어본 적이 있어요?

이 말의 뜻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라는 뜻이에요.

따라해 볼까요?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

 

임마누엘이라는 말은 선지자 이사야가 한 말이에요.

이사야는 예수님 오시기 약 600년 전에 활동한 선지자예요.

이 선지자는 이렇게 예언했어요.

처녀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며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부를 것이다.' 임마누엘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뜻이다.”

그리고 이 예언은 이루어졌어요.

마리아라는 사람이 임신을 했고, 마리아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처녀였어요.

놀라운 일이지요?

결혼을 하지 않았는데 임신을 하다니!!

하나님은 우리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을 하신답니다.

 

그럼 마리아의 뱃속에는 누가 있었을까요?

바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있었어요.

하나님은 성령을 마리아에게 보내셨고, 성령을 통해 마리아가 예수님을 임신하게 하셨어요.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와 같은 사람의 뱃속으로 오신 거예요.

 

이 임신 소식은 곧 요셉이라는 사람에게 알려졌어요.

요셉은 마리아와 약혼한 사람이에요.

그러나 요셉은 이 모든 일이 하나님께서 하신 일인 줄 몰랐어요.

그래서 마리아와 관계를 끊으려고 했답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요셉에게 천사를 보내셨어요.

천사는 요셉에게 마리아가 어떻게 임신하게 되었는지 말해주었어요.

성령께서 마리아를 임신하게 하셨고, 마리아의 뱃속에는 하나님의 아들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었어요.

그리고 그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 모두를 구원할 거라는 것도 가르쳐 주었어요.

 

이것을 들은 요셉은 마리아와의 관계를 끊지 않았어요.

마리아를 데려왔고, 잘 돌보아 주었어요.

그리고 예수님이 태어나게 되었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더 이상 하늘나라에 계신 것이 아니라 이 땅에서 우리와 함께 계시게 된 것이에요.

그래서 이것을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있다라고 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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