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예복을 입고 천국 잔치에 가요(마22:1~14)-2026.10.11.성령강림일 후 스무째 주일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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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영상 https://youtu.be/b0NIHinQdo8?si=fVoseLmttTkru8i3
(본문 중)
얼마 지나지 않아 왕은 손님을 보려고 잔치 자리로 갔어요.
그런데 손님 중에 예복을 입고 오지 않은 사람이 있었어요.
왕은 그 사람에게 물었어요.
“그대는 어째서 예복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는가?”
그 사람은 아무런 대답도 못했어요.
그러자 왕은 신하를 시켜 그 사람을 어두운 곳으로 쫓아내 버리라고 명령했어요.
그 사람이 왕의 잔치를 우습게 생각하고, 가장 기본적인 예복조차 입지 않았기 때문이었어요.
예수님은 이 비유를 마치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이와 같이 초대받은 사람은 많지만 선택받은 사람은 적다.”
하나님은 먼저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의 나라로 초대하셨어요.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러 핑계를 대면서 하나님의 초대를 무시했고, 하나님을 우습게 생각하고 선지자들을 박해했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포기하고, 자신의 나라에 모든 나라의 사람을 초대했어요.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게 된 거예요.
그런데 초대받은 사람들 중에서도 하나님을 우습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잔치 자리에 걸 맞는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처럼, 하나님의 나라에 초대 되었음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려 하지 않았던 거예요.
예복만 입으면 되는데 말이예요.
하나님의 구원을 믿기만 하면 되는데, 그걸 안 믿으려고 하는 거예요.
우리들은 여러 이유로 교회에 나와요.
부모님 때문에, 친구 때문에, 가족 때문에, 여러 문제 때문에…
교회에 다니기 시작한답니다.
처음에는 그렇게 교회에 다닐 수 있어요.
하지만 결국에는 구원이 있다는 것을 믿고, 영생이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해요.
그리고 세례를 받고 자기 믿음으로 교회를 다녀야 한답니다.
예복을 입어야 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사람이 되야 하는 거랍니다.
샤워를 하고 다시 더러운 옷을 입는 사람은 없어요.
하나님 나라에 초대를 받았으면, 하나님 나라에 맞는 옷으로 갈아 입어요.
자기 주장을 내려 놓고, 자기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 말씀을 듣고 믿어요.
이것이 교회를 다니는 여러분들을 향한 하나님의 뜻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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