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부활이 의심스러워요(요20:19~31)-2026.4.12.부활절 둘째 주일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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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영상 https://youtu.be/IuzhjclKgfM?si=u7w3Sb97bNjYKfMr
(본문 중)
제자들은 기뻐했어요.
막달라 마리아가 전한대로 예수님이 정말 부활하셨기 때문이었어요.
하지만 그 자리에 있지 않았던 다른 제자들은 이를 믿지 못했어요.
특히 예수님의 제자 도마는 “내 눈으로 예수님의 손의 못자국을 보고, 옆구리의 상처를 보지 않는 한 믿을 수 없다!!”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8일이 지났어요.
제자들은 다시 집 안에 모여 있었어요.
그 자리에는 도마도 있었고, 집의 모든 문들은 다 닫혀 있었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제자들이 모인 곳에 나타나셨어요.
그리고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라고 하면서 인사하시고, 도마를 향해서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네 손가락을 내밀어 내 손바닥에 넣어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그리고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어라(27절).”
그제서야 도마는 '나의 주님이시며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하고 대답했어요.
제자인 도마도 예수님의 부활을 보고 나서야 믿게 된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은 “너는 나를 보았기 때문에 믿느냐? 나를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복이 있다.”라고 말씀하셨어요.
부활은 이렇게 믿기가 힘들어요.
예수님에게 3년 동안 가르침을 받고, 자신이 부활할 것이라고 3번이나 말씀을 들은 제자들도, 예수님의 부활을 보고 나서야 믿게 되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어쩌면 우리가 부활을 믿지 못하고, 의심스러워하는 것이 당연할지도 몰라요.
하지만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보지 않고 믿는 사람은 복되다”라고 말씀하셨어요.
우리 친구들, 혹시 예수님의 부활이 자연스럽게 믿어져요?
그렇다면, 우리 친구들은 참 복된 사람들이에요.
하지만, 믿어지지 않아도 괜찮아요.
억지로 믿으려고 하지 않아도 되요.
때가 되면, 예수님께서 우리 친구들에게 믿음을 주실 거예요.
그러면, 그 때 부활에 대한 의심이 싹 가실 거랍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친구들에게 부활에 대한 믿음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고, 그 이름에 힘입어 영생을 얻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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