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끝이 아닌 시작(마4:12~25)-2026.1.25.주현절 후 넷째 주일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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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영상 https://youtu.be/cZkuPNAAVf0?si=u4oZV4brg2sSCP_U
(본문 중)
하나님의 사람이 옥에 갇혔어요.
메시아의 길을 준비하던 사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던 사람이 고난 받게 된 거예요.
사람들은 겁이 났어요.
큰 충격을 받았어요.
세례 요한 같이 위대한 사람도 감옥에 갇히다니!!
하나님의 사람이 핍박을 받다니!!
이제 모든 것이 끝났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하나님의 생각은 달랐어요.
이렇게 사람들이 겁을 내고 걱정하고 있을 때…
다 끝났구나!!라고 하며 모든 것을 포기하고 있을 때…
하나님은 메시아의 활동을 시작하게 하셨어요.
예수님이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었어요.
오늘의 복음서 12절에는 이렇게 쓰여져 있어요.
“예수께서, 요한이 잡혔다고 하는 말을 들으시고, 갈릴리로 돌아가셨다.”
예수님이 갈릴리로 가신 것은, 예언에 따라 메시아의 활동을 시작하기 위해서 였어요.
갈릴리로 가신 예수님은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17절)" 하고 선포하기 시작하셨어요.
그리고 갈릴리를 다니시며 메시아의 활동을 시작하셨어요.
23절과 24절의 말씀이에요.
“예수님은 갈릴리 지방을 두루 다니시며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 나라의 기쁜 소식을 전하셨다. 그리고 병든 사람들과 허약한 사람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예수님의 소문이 시리아까지 퍼지자 사람들은 온갖 질병과 고통으로 고생하는 사람들, 귀신 들린 사람들, 간질병 환자, 중풍병자들을 수없이 데리고 왔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예수님이 사람들을 고치셨다는 것은 메시아의 활동이 시작되었다 것을 뜻해요.
드디어 예수님이 메시아로서 활동을 시작하셨어요.
이제 진짜 하나님의 복음이 이 땅에 전해지게 된 거예요.
세례 요한이 잡혔을 때, 사람들은 걱정하고 포기했어요.
다 끝났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하나님은 더 좋고 새로운 것으로 시작하셨어요.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전하게 하셨고, 모든 이들에게 구원을 베푸셨어요.
우리를 포함해서, 우리 주변에는 너무 쉽게 포기하고 단념하는 일들이 많아요.
나는 금수저, 은수저가 아니니까!!
나는 똑똑하지도 않고, 공부도 잘 못하고, 운동도 잘 못하니까!!
나는 친구도 없고, 인기도 없고, 나를 알아주는 사람도 없으니까!!
내 인생은 여기서 끝났어!! 망했어!! 라고 생각할 때가 많아요.
하지만, 하나님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하나님은 그렇게 쉽게 우리들을 포기하지 않아요.
여러분들을 위해 더 좋고 새로운 것을 준비하고 계세요.
세례 요한이 잡혔을 때, 사람들이 모든 것을 다 단념하고 포기했을 때!!
예수님이 메시아의 활동을 시작하신 것처럼…
그렇게 우리들이 다 끝났어!! 망했어!! 라고 생각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새로운 일을 시작하실 거예요.
예수님이 수많은 병자들을 고치시고, 이 땅에 복음을 전하신 것처럼…
하나님은 여러분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시고, 여러분들의 약한 부분을 고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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