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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슬픈 크리스마스(마2:13~23)-2025.12.28.성탄 후 첫째 주일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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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임목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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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영상 https://youtu.be/iKDhjFcQt9U?si=_vfawCFKwwUw28N5


(본문 중)


오늘 설교는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이야기예요.

그런데, 우리들이 보낸 크리스마스처럼 행복하고 기쁜 크리스마스 이야기는 아니예요.

예수님께서 이 땅에 태어나셨을 때, 일어났던 일인데굉장히 슬프고 무서운 이야기랍니다.

 

예수님께서 태어나시자, 동쪽에서 박사들이 예수님을 경배하러 왔어요.

이 박사들은 천문학자들이었답니다.

그들은 밤 하늘의 별을 관찰하다가 메시아의 별을 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메시아가 이스라엘에서 태어나게 될 것이라는 알았답니다.

 

그래서 그들은 메시아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동쪽 먼 곳에서 예루살렘으로 왔어요.

그들이 예루살렘으로 간 이유는,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의 수도였기도 하였고, 또 헤롯 왕의 왕궁이 있는 곳이기도 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왕궁에서는 아무도 태어나지 않았어요.

분명 메시아의 별이 하늘에 떴는데, 왕궁에서 태어난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답니다.

 

이에 헤롯 왕은 놀랐어요.

메시아는 곧 왕을 의미하는 것이었거든요.

자신이 아닌 또 다른 왕이 태어난다니!! 그것도 왕궁이 아닌 다른 곳에서 태어난다니!!

이것은 왕조가 바뀌는 것을 의미했어요.

그래서 놀란 헤롯 왕은 대제사장과 율법학자들을 불렀어요.

그리고 어디서 메시아가 태어난다고 예언 되었는지, 조사해 보라고 명령했어요.

 

대제사장과 율법학자들은 예언된 곳을 찾았어요.

그 곳은 베들레헴이었어요.

예언자 미가는 약 700년전에 베들레헴에서 다스리는 자가 나올 것이라고 예언했답니다.

그리고 이것을 헤롯 왕에게 보고했어요.

동방박사들도 이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래서 예루살렘 왕궁을 나온 박사들은 베들레헴을 향해 갔답니다.

 

베들레헴을 향해 가던 박사들은 메시아의 별이 어느 한 곳에 멈추어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래서 그 곳으로 가보니 마구간이 있었고, 그 마구간에는 예수님이 태어나 있었어요.

이를 본 박사들은 크게 기뻐했어요.

그리고 자신들이 가져온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드렸답니다.

3가지 선물은 귀한 사람, 즉 메시아에게 바치는 선물이었어요.

 

한편, 예루살렘 왕궁에서는 아주 나쁜 일이 모의되고 있었어요.

헤롯 왕은 자신이 아닌 또 다른 메시아가 태어난다는 것을 알고는, 그 메시아를 없애려고 했어요.

그래서 베들레헴과 그 근처에 있는 마을의 2살 밑의 아이들을 싹 다 죽이라고 명령했답니다.

그리고 군사들은 베들레헴으로 갔고, 헤롯 왕의 명령대로 2살 밑의 아이들을 다 죽였어요.

참 나쁘고 못된 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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