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예수님과 함께 파라다이스로!!(눅23:27~43)-2025.11.23.교회력 마지막 주일(왕이신 그리스도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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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영상 https://youtu.be/vewdK399KdY?si=Toetk-umGj2lZ4d5
(본문 중)
하나님의 나라는 어떻게 하면 갈 수 있을까요?
착하게 살면 갈 수 있을까요?
선한 일을 하고, 교회와 하나님 나라를 위해 큰 업적을 쌓으면 갈 수 있을까?
그렇지 않아요.
하나님의 나라는 그렇게 가는 곳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나라에 갈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예수님이 부르시면 갈 수 있어요. 그리고 예수님을 믿으면 갈 수 있어요.
예수님이 하나님 나라의 왕이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오늘의 복음서에 이것이 나와요.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달리셨어요.
이것은 하나님의 명령이었고, 우리들을 구원하시겠다는 예수님의 의지였어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 예수님 옆에는 죄수 2명이 함께 달렸어요.
예수님은 죄가 없으셨지만, 죄수 2명은 아니었어요.
그들은 죄를 짓고 십자가에 달렸어요.
그런데 그 죄수들 중 한 명이 예수님을 향해 말했어요.
“당신이 구세주라고 하던데… 그럼 어디 한 번 당신과 우리를 구원해 보시오!!”
죄수는 자기들과 같이 십자가에 달렸다는 이유로 예수님을 조롱했어요.
죄수가 보기에는 자기 자신도 구원하지 못하는 구세주가 한심해 보였던 것이었어요.
그러자 죄수 중 다른 한 명이 예수님을 조롱한 죄수를 꾸짖었어요.
“너도 똑같이 십자가에 달리지 않았느냐!! 하나님이 두렵지 않느냐? 우리는 죄를 지었기 때문에 이런 벌을 받아도 싸지만 이분은 잘못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
그리고 예수님을 보며 말했어요.
“예수님, 당신의 나라에 들어가실 때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이 죄수는 자신이 무엇을 잘못한 것을 알았어요.
자기가 죄인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그래서 예수님께 자비를 구했어요.
예수님만이 자신을 죄에서 구원해 주실 분이라는 것을 믿은 것이었어요.
그러자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내가 분명히 말하지만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게 될 것이다.”
예수님이 죄수를 부르신 것이에요.
예수님이 죄수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오는 것을 허락하신 거예요.
조금 전에 목사님이 어떻게 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지 말한 거 기억해요?
큰 업적 쌓으면 된다고 했어요? 아니지요.
착하게 살고 착한 일하면 들어갈 수 있다고 했어요? 그것도 아니지요.
오직 예수님이 부르셔야만 들어갈 수 있다고 했지요?
예수님을 믿어야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어요.
예수님 옆에 달린 죄수는 착한 일도 안 했어요.
하나님 나라를 위해 업적을 쌓지도 않았어요.
하지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었어요.
예수님이 허락하셨기 때문이에요.
물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업적을 쌓고, 착하게 살면 좋아요.
그리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그렇게 살아야 해요.
하지만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예요.
가장 중요한 것은 허락이 있어야 해요.
하나님 나라의 왕이신 예수님의 허락이 있어야 그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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