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항상 기도하고 낙심치 말아요(눅18:1~8)-2025.10.19.성령강림일 후 열아홉째 주일 설교
작성자 정보
- 담임목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70 조회
- 목록
본문
설교영상 https://youtu.be/Wc8u8WH0qUE?si=0TlG0_KhUT6koq6W
(본문 중)
예수님은 우리가 늘 기도하면서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가르쳐 주시기 위해 이런 이야기를 하셨어요.
어떤 도시에 한 과부가 살았어요.
그리고 그 과부에게는 억울한 일이 있었어요.
그 일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과부는 그 억울한 일을 꼭 해결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재판관을 찾아갔답니다.
하지만 재판관은 의롭지 않은 사람이었어요.
자신이 가진 힘을 믿고 하나님도 두려워하지 않았고, 사람들도 무시했어요.
그래서 당연히 자신을 찾아온 과부도 무시했어요.
과부의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았답니다.
하지만 과부는 그런 재판관을 전혀 꺼려하지 않았어요.
찾아가고 또 찾아갔어요.
그리고 자신의 억울함을 풀어달라고 요청하고 또 요청했어요.
그러자 이제는 오히려 재판관이 과부를 꺼려하기 시작했어요.
자꾸만 와서 자신을 번거롭게 하니, 귀찮아서 죽을 지경이었어요.
그래서 재판관은 과부의 억울함을 풀어 주기로 했어요.
그렇지 않으면 과부가 자꾸 자신을 찾아와 귀찮게 하고 괴롭힐 거니까, 과부의 억울함을 듣고 해결해 주기로 한 거예요.
예수님은 이 재판관과 과부 이야기를 하시고 난 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너희는 이 의롭지 못한 재판관의 말을 들으라. 하물며 하나님께서 직접 택하신 백성이 밤낮 부르짖는데 억울함을 해결해 주시지 않고 계속 그대로 두실 것 같으냐?”
이 세상에는 우리를 낙심하게 하는 것들이 참 많아요.
공부나 운동도 그렇고, 사람의 마음도 그래요.
잘 하고 싶고, 좋은 관계를 맺고 싶지만 그렇지 못할 때가 많아요.
믿음을 가지고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 말씀을 잘 믿고, 가르침대로 살아가고 싶은데, 그것도 쉽게 되지가 않아요.
그래서 우리는 이런 일들로 마음이 상해요.
낙심하게 되고, 포기하게 돼요.
하지만 예수님은 우리가 낙심하지 않기를 바라세요.
오늘의 설교에서 나온 과부처럼 낙심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기를 원하세요.
이 뿐 아니라, 하나님은 오늘 설교에서 나온 의롭지 않은 재판관이 아니예요.
사람을 무시하고, 경시 여기는 하나님이 아니예요.
우리들의 하나님이시고, 우리들의 아빠예요.
아빠는 자녀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억울함을 당했는지 모른 척 하지 않아요.
그래서 여러분이 낙심하지 않고 기도하면, 하나님은 여러분들을 도와 주실 거예요.
필요한 것을 주시고, 믿음 가운데서 잘 자라나도록 인도하실 거랍니다.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