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우리는 쫄지 않아요(눅13:31~35)-2025.3.16. 사순절 둘째 주일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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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영상 https://youtu.be/zEAPPMKRPVE?si=aPZ8-lbUTnWaCDxD
(본문 중)
세례 요한이 죽임을 당하자, 예수님께서는 세례 요한이 예언했던 것처럼 메시아의 일을 하셨어요.
병든 사람을 고치셨고, 귀신을 쫓으셨어요.
하나님의 나라와 복음이 예수님으로부터 전해지기 시작한 것이에요.
그리고 예수님은 이 일을 헤롯이 다스리던 갈릴리에서 하셨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랐어요.
예수님을 보고 선지자라고 말했고, 어떤 사람은 세례 요한이 부활한 것이라고도 말했어요.
그리고 이 소문은 갈릴리를 다스리던 헤롯의 귀에도 들어갔어요.
그러자 헤롯은 예수님도 옥에 가두고 죽이려고 했어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랐을 뿐만 아니라 세례 요한이 부활했다는 소문도 있었기 때문이었어요.
몇몇 바리새인들이 이를 예수님께 알렸어요.
그리고 어서 갈릴리를 떠나라고, 헤롯이 죽이려 한다고 알렸어요.
하지만 예수님은 이를 신경 쓰지 않으셨어요.
왜냐하면 헤롯보다 하나님을 신뢰했고, 하나님께서 이끌어 주실 것을 믿었기 때문이에요.
예수님은 헤롯의 음모를 가르쳐 준 바리새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너희는 그 여우에게 가서 오늘과 내일은 내가 귀신들을 쫓아내고 병자들을 고치다가 사흘이 되면 일을 모두 마칠 것이라고 일러주어라. 그러나 오늘과 내일과 모레는 내가 계속 갈 길을 가야 한다.”
헤롯은 예수님을 위협했지만, 헤롯 마음대로 되지는 않을 거예요.
모든 일은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질 것이기 때문이에요.
우리 친구들이 크면 클수록 많은 일과 어려움에 부딪히게 될 거예요.
그리고 그 어려움 때문에 넘어지거나 실패하거나 마음에 상처를 입을 때도 있을 거예요.
그래서 좌절하고 도망치고 싶을 때도 있을 거예요.
그것이 시험이 될 수도 있고, 취직이 될 수도 있어요.
사람 관계가 될 수도 있고, 신앙적인 문제가 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우리 친구들은 쭉 자기 갈 길을 가기 바래요.
때로는 쉬어 갈 수도 있고, 돌아갈 수도 있어요.
하지만 예수님께서 그러셨던 것처럼 멈추지 말고 여러분의 길을 가세요.
그리고 절대로 쫄지 마세요.
쫄아서 도망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하나님을 믿고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길 바래요.
그러다 보면 여러분을 괴롭히는 어려움들은 어느 새 다 사라져 버리고 없을 거예요.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지키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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