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유아세례와 성별(눅2:22~40)-성탄 후 첫째 주일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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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영상 https://youtu.be/5m4Y7ZB06Zk?si=BkxJqHjisA4QlsRX
(본문 중)
유아 세례에서는 크게 두 가지를 알려줘요.
하나는 세례를 받는 아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을 알려줘요.
교회 사람들 앞에서 유아 세례를 받았으니, 교회 사람들이 이 일의 증인이에요.
여러분들도 유아 세례를 받았으니 “하나님의 자녀”가 된 거예요.
다른 하나는 부모님을 향해서 알리는 것인데, 이 아이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믿음의 자녀로 키우라는 거예요.
그래서 부모님들은 여러분들을 교회로 데리고 나오는 거예요.
여러분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키우기 위해서 교회에 함께 나오는 거니, 교회가 재미없어도 너무 싫어하지는 마세요.
이 과정을 통해서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날 수 있는 거랍니다.
오늘 우리가 들은 복음서에도 이와 비슷한 것이 나와요.
성별이라는 것인데, 세례와는 좀 다르지만, 하나님의 사람으로 구별된다는 의미는 같아요.
예수님도 이 예식을 받았어요.
당시의 하나님의 법에 따르면 처음에 태어난 아들은 하나님께 바쳐졌어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처음 태어난 것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모두 내 것이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처음 태어난 아들은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 되어야 했답니다.
여기 큰 아들 한 번 손들어봐요.
옛날 같으면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하는 사람이었어요.
하지만 하나님은 큰 아들 대신 일할 수 있는 사람들을 준비해 주셨어요.
레위인이라는 사람들이에요.
그래서 레위인들은 모든 큰 아들을 대신해서 하나님의 일을 했어요.
25살부터 50살까지 성전에서 큰 아들을 대신해 일하였답니다.
다행이지요?
아니면 아쉽나요?
너무 아쉬워하지 않아도 되요.
왜냐하면 우리 교회에서는 이런 구별이 전부 사라졌기 때문이에요.
시간이 흘러 시대가 바뀌었고, 예수님이 오셨어요.
그리고 교회라는 것이 생겼어요.
교회에서는 큰 아들만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예요.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이고, 모두가 똑같이 하나님의 일을 하게 부름 받았어요.
남자든, 여자든, 아이이든, 어른이든, 노인이든, 우리 나라 사람이든, 외국인이든, 하나님 안에서는 누구든 하나님의 자녀에요.
그리고 이것은 세례로부터 시작되요.
세례를 받은 사람들은 모두 성별 된 사람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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