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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세리 레위 이야기(눅5:27~28, 36~39)-2026.1.1.신년감사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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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임목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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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영상 https://youtu.be/1xBCgtNh1JI?si=KXXlc5B4QhxfAQKr


(본문 중)


오늘 설교는 세리 레위에 대한 이야기예요.

세리는 세금을 거두는 사람을 말해요.

지금으로 따지면 세금 공무원이라고 할 수 있어요.

세금 공무원은 누구나 되고 싶어하는 좋은 직업이에요.

하지만 예수님 시대에서의 세리는 이런 세금 공무원이 아니었답니다.

왜냐하면, 세리는 세금을 거두어서 이스라엘이 아닌 로마에 바쳤기 때문이에요.

 

여러분들의 아빠 엄마도 세금을 내요.

한국 사람이라면 세금을 내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그 세금은 우리 나라를 위해서, 우리 나라 사람들을 위해서 쓰여져요.

 

하지만 예수님 시대는 달랐어요.

당시에는 로마가 이스라엘을 지배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은 이스라엘의 세금 뿐만 아니라 로마를 위한 세금도 내야 했답니다.

 

로마의 세금은 막대했어요.

토지세, 인두세, 집세, 시장세, 통행세, 운반세, 상속세 등등 정말 많은 세금이 있었어요.

그래서 유대인들은 버는 돈의 반 이상을 세금으로 내야만 했답니다.

그것도 자신의 나라가 아닌 로마를 위해서 내야 했어요.

그리고 세리는 이 로마에 내는 많은 세금을 거두러 다니는 사람이었어요.

그랬기 때문에, 사람들은 세리를 싫어했어요.

나쁘다고 생각했고, 죄인이라고 생각했답니다.

 

어느 날이었어요.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다가 세관에 앉아 있는 사람을 보셨어요.

그 사람은 세리였고, 이름은 레위였어요.

예수님은 세리 레위를 보시고 말씀하셨어요.

나를 따르라

 

? 밑도 끝도 없이 나를 따르라니!!

이게 왠 뚱딴지 같은 소리예요?

여느 사람 같으면 이게 뭔 소리야!!”라고 하면서 들은 척도 안 했을 거예요.

하지만 레위는 달랐어요.

예수님께서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시자,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랐어요!!

세리 일을 관두고 예수님의 제자가 된 것이예요.

 

정말 대단하지요? 대단한 믿음이에요.

하지만 사람들은 이런 레위를 좋아하지 않았어요.

레위가 세리였기 때문이었어요.

그래서 바리새인들과 율법학자들은 예수님을 비난했어요.

어떻게 세리를 부를 수 있지? 어떻게 세리와 함께 먹고 마실 수 있지?”

사람들은 세리를 부르신 예수님을 비난했고, 부르심에 실망했어요.

 

하지만 예수님은 전혀 상관하지 않으셨어요.

레위가 세리 일을 한 것에 별 신경을 쓰지 않으셨어요.

그리고 사람들에게 말씀하셨어요.

새 옷에서 천 조각을 찢어 낡은 옷에 대고 깁는 사람은 없다. 그렇게 하면 새 옷도 못 쓰게 되고 찢어 낸 천 조각도 낡은 옷에 어울리지 않을 것이다. 또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부대에 넣는 사람도 없다.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는 쏟아지고 부대도 못 쓰게 된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더 이상 레위의 과거로 레위를 평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예요.

과거는 과거일 뿐이예요.

과거가 미래의 발목을 잡는 것은 바르지 않답니다.

고린도후서 5:17에 이렇게 쓰여져 있어요.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옛 것은 지나갔습니다. 보십시오, 새것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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