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세리 삭개오 이야기(눅19:1~10)-2025.11.2.성령강림일 후 스물한째 주일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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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영상 https://youtu.be/7DBz97EKm0Y?si=PPoyTVWoY1IT2jog
(본문 중)
오늘 우리 친구들에게 들려 줄 설교 말씀은 세리 삭개오에 대한 이야기예요.
우리 친구들은 “세리”가 무슨 말인지 알아요?
세리는 세금을 거두는 사람이라는 뜻이에요.
지금의 세리는 세무직 공무원으로서 인기가 많은 직업이예요.
세무직 공무원은 되기도 쉽지 않고, 시험도 많이 어려워요.
하지만 예수님 시대의 세리는 그렇지 않았답니다.
예수님 시대에는 로마가 세상을 다스리고 있었어요.
그래서 로마 정부는 도시마다 얼마 정도의 세금을 내라고 명령했고, 세금 거둘 권리를 사람들에게 팔았어요.
그리고 그 권리를 사는 사람은 누구든지 세리가 될 수 있었어요.
로마 정부의 힘으로 사람들에게 세금을 거둘 수 있었답니다.
그러나 세리로서 일하는 것은 쉽지가 않았어요.
세금 계산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외면을 받았기 때문이에요.
첫번째로 로마에 내는 세금이 적지 않았고, 두번째로 사람들은 로마에 세금 내는 것을 달갑게 생각하지 않았어요.
자기 나라가 로마의 지배를 받는 것도 싫은데, 세금까지 내야 했기 때문이에요.
게다가 세리는 정해진 것보다 과한 세금을 거두어서 자신의 배를 불렸답니다.
그래서 부자로 살긴 했지만, 주변 사람들로부터 미움을 받았어요.
친구나 친척, 심지어 가족들도 세리를 싫어했어요.
당연히 회당에 갈 수도 없었고, 세리와 결혼하고 싶어하는 사람도 없었답니다.
예수님 시대의 세리는 그런 사람이었어요.
하지만 예수님은 그런 세리도 차별하지 않으셨어요.
부르심에 응답하는 자는 누구든지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씀하셨어요.
오늘은 이에 대한 이야기를 여러분에게 들려줄 꺼예요.
예수님께서 부르신 세리 삭개오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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