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사랑으로 하나가 되어요(요17:20~26)-2025.6.1.부활절 일곱째 주일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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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영상 https://youtu.be/avMBO7gIeMw?si=rtGQhpTpJZNB57_G
(본문 중)
여러분의 엄마도, 여러분의 아빠도 원래는 싱글, 혼자였어요.
그런데 만나서 사랑을 했고, 사랑하니까 결혼을 했어요.
그래서 각각 1명, 1명인 사람이 결혼해서 한 가정, 하나가 된 거예요.
1더하기 1이 1이 되었어요.
그리고 그 사랑이 깊어져서 여러분들이 나왔어요.
우리 집에는 아들이 셋, 딸이 하나, 전부 4명이나 되는데… 모두 한 가정이예요.
사람이 많다고 2가정이 되지 않아요.
가족이 전부 6명이지만, 한 가정이라고 불러요.
2더하기 4가 1이 된 거예요.
이렇게 사랑은 모두를 1, 하나로 만들어요.
수학에서는 1더하기 1은 2이고, 2더하기 4는 6이지만…
사랑에서는 몇을 더하든 다 1이 되요.
오늘의 복음서에서 예수님도 이 1, 하나를 말씀하고 계세요.
사랑으로 하나가 되는 것.
이것이 오늘 예수님께서 우리들에게 가르치고 계시는 것이랍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한 자리로 불러 모으셨어요.
그리고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고 떡을 나누어 주시면서 하나님 나라를 가르치셨어요.
하나님께서 계획하고 계신 것이 무엇인지,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게 되는지, 또 제자들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셨어요.
그런데 이 가르침은 모두 하나를 가리키고 있었어요.
그것은 바로 사랑이었어요.
예수님은 하나님의 계획도, 앞으로 일어날 일도, 제자들의 삶도 사랑으로 이루어지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이 사랑이 하나님과 예수님과 제자들을 하나로 만들어 줄 거예요.
예수님은 이렇게 기도했어요.
“아버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해 주세요… 완전히 하나가 되어서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아버지께서 그들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이 알게 해 주세요(21~23절)”라고 기도하셨어요.
하나님과 예수님은 사랑 안에서 하나예요.
그리고 우리도 그 사랑 안에 들어가면 하나가 될 수 있어요.
우리 가족처럼 사랑으로 하나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과 예수님, 수많은 교회들과 성도들이 하나가 되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는 그 안에서 많은 것을 누릴 수 있어요.
하나님이 주시는 행복, 평화, 기쁨… 교회 사람들과의 우정과 교제…
정말 많은 것들을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누릴 수 있어요.
또 하나님 나라에도 갈 수 있어요.
사랑 안에서 하나님과 예수님과 내가 하나가 되었기 때문이에요.
우리 친구들… 이사해 본 적이 있을 거예요.
이사할 때 부모님만 이사 가지 않지요.
부모님이 여러분들을 잘 챙기고, 꼭 데리고 이사 갑니다.
여러분들이 말썽을 부려도, 장난을 쳐도, 심지어 부모님 말씀 잘 안 들어도…
부모님은 여러분들을 놓고 가지 않아요.
한 가족, 하나이기 때문에 그래요.
우리가 하나님 나라 가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 말씀 잘 들어서도 아니고 착하게 살아서도 아니예요.
기도 많이 하고 교회를 다녀서도 아니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는 거예요.
예수님이 우리와 한 가족이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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